김승준(사진)이 '짜릿한 반집승'을 거두며 천원전 4강에
올랐다.
7월 4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8기 박카스배 천원전 8강전에서 김승준 8단이 조한승 6단을 꺾었다.(251수
끝, 백 반집승) 이로써 김승준 8단은 이번 천원전 첫 4강 진출 주자가 되었다.
올해 들어 19승 6패(76%)를 기록, 승률 부문 5위를 점하고 있는 김승준 8단은 원성진 5단과 박영훈
4단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천원전(우승상금 1,300만원)은 이세돌 7단, 박영훈 4단, 송태곤
4단 등이 5,6,7기를 차례로 우승하며 신예들의 등용무대로 자리잡고 있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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