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호(사진)가 천원전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주 생애 첫 세계대회 8강에 오르며 LG배 돌풍의 주역이였던 김주호 3단은 6월 27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8기 박카스배 천원전 16강전에서 이재웅 2단을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178수
끝, 백 불계승)
이로써 제8기 천원전은 조훈현 9단, 김승준 8단, 조한승 6단, 최철한 5단, 박영훈 4단, 원성진 4단,
안조영 7단, 김주호 3단으로 8강 멤버가 결정됐다.
김3단은 이날 승리로 경이적이 80%대의 승률을 유지하며 다승2위(34승), 승률 1위(85%)를 마크했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천원전(우승상금 1,300만원)은 이세돌 7단, 박영훈 4단, 송태곤
4단 등이 5,6,7기를 차례로 우승하며 신예들의 등용무대로 자리잡고 있다.
TYGEM/이규식 e910@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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