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조영이 신인왕전 결선에
올랐다.
10월 9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4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일곱번째 대결에서 안조영 7단이
염정훈 4단을 꺾고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148수 끝, 백 불계승)
현재 다승 부문 1위인 안조영 7단은 이로써 결선 진출과 함께 47승 15패로 2위 최철한 5단(45승 9패)과의
격차를 한 단계 더 벌여놓았다.
안조영 7단의 승리로 제14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결선 진출자는 총 3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신인왕전에는 안조영
7단에 앞서 이영구 2단과 최철한 5단이 2연승을 거두고 결선에 진출해 있는 상태.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은 단위와 연령에 관계없이 입단 10년차 미만의 기사들만 참가할 수 있는 신예기전. 지난
93년에 입단한 안조영 7단은 이번이 신인왕전에 출전할 수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TYGEM/최철용 a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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