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조영(사진)의
연승행진의 여섯번째 제물은 김선호였다. 안조영이 신인왕전에서 파죽의 6연승을 기록했다.
안조영이 11월 20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4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열한번째 대국에서 김선호
초단을 꺾고 6연승을 기록했다.( 235수 끝, 백 14집반승)
이로써 안조영 7단은 지난 10월 6일 신인왕전 여섯번째 대국에서 최철한 5단을 꺾은 후 염정훈 4단,
강동윤 2단, 박지훈 3단, 천스위엔 2단에 이어 이날 김선호 초단까지 차례로 물리침으로써 6연승을 질주하게
되었다.
안7단은 제8회 삼성화재배 결승에 올라있는 박영훈 4단고 7연승 여부를 놓고 격돌하게 된다.
한편, 안조영 7단은 이날 승리로 다승 랭킹에서 최철한 5단을 밀어내고 1위에 오르게 되었다. 안7단은
종합전적 51승 16패(승률 76%)를 기록, 50승 11패(승률 82%)를 기록하고 있는 최철한 5단을
1승 차이로 젖히고 다승 부문 1위에 오르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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