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사진)이 꼴찌에서 벗어났다.
8월 21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7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9·10위전에서 박지훈 초단이 김만수
4단을 꺾었다. (165수 끝 흑불계승)
입단 2년차인 박지훈 초단은 이로써 이번 리그전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두며 9위를 기록했다. 반면, 김만수 4단은
이날 순위 결정전마저 패해 이번 리그전 기간 내 5전 전패에 빠지며 꼴찌로 리그전을 마감했다.
현재 각조 순위가 모두 가려진 제7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은 백대현 5단과 조한승 6단이 4전 전승으로 1위에
올라있다. 두 기사는 결승3번기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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