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전
유창혁, 1승 추가
윤현석 꺾고 2승 4패
2003-09-04 오후 6:15:26 입력
유창혁이
윤현석을 꺾고 1승을 추가했다. 하지만, 순위 변동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9월 4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34기 SK엔크린배 명인전 본선리그전에서 유창혁 9단이 윤현석 7단을 꺾었다.(228수 끝, 흑 8집반승) 이로써 유창혁 9단은 1승을 추가, 종합전적 2승4패를 기록했으나, 순위는 여전히 6위에 머물렀다. 현재 제34기 명인전은 조훈현 9단과 이세돌 9단, 목진석 7단이 4승1패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중. 리그전이 끝날 무렵에야 도전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SK엔크린이 후원하는 명인전의 우승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상금은 1천만원이다. 이창호 9단이 1998년 명인 타이틀을 획득한 후 5년째 명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 명인전 본선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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