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배
박건호, 김은지에 승리 거두며 준결승전 합류
준결승전 23일 설현준vs문민종, 24일 박건호vs송규상
2024-01-18 오후 1:27:48 입력 / 2024-01-18 오후 2:51:08 수정

▲2022크라운해태배 준우승자이기도 한 박건호가 김은지를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크라운해태배 준결승전 멤버가 모두 가려졌다. 18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에 위치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크라운해태배 8강전 마지막 경기에서 랭킹 18위 박건호(1998년생)가 랭킹 69위 김은지(2007년생)를 181수만에 흑불계승으로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2022크라운해태배 준우승자이기도 한 박건호는 이번 준결승전 진출로 다시 한번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박건호는 KB국민은행 바둑리그와 중국갑조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제6회 용성전 준우승자이기도 하다.
현재 박건호를 비롯해 문민종, 설현준, 송규상 등 준결승전 진출자가 모두 가려진 가운데 준결승전은 오는 23일 설현준vs문민종, 24일 박건호vs송규상의 대진으로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크라운해태배는 지금까지 박정환, 박하민, 송지훈, 이창석, 변상일, 신민준 등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국은 시간누적방식 각자 20분, 추가시간 20초로 진행되며, 대회 우승 3000만원, 준우승 1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본선 32강전 패바 50만원, 16강전 패자 100만원, 8강전 패자 200만원, 4강전 패자 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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