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SG골프 어린이 세계 바둑 최강전, 1월 18일 첫 방송!
한.중.일 어린이 국가대표 단체 대항전!
2024-01-16 오후 4:51:06 입력 / 2024-01-16 오후 5:14:13 수정

한.중.일 어린이 국가대표 단체 대항전이 탄생했다. ‘SG골프 어린이 세계 바둑 최강전’이 2024년 새해, 바둑 꿈나무들을 세계적인 프로기사로 성장시킬 귀중한 대회가 K바둑 주최, 주관으로 시작된다.
‘농심신라면배 세계 바둑최강전’과 ‘농심백산수배 시니어 세계 바둑 최강전’을 잇는 어린이 국가 대항 연승전으로 각 국 3명의 대표들이 ‘아산 아름다운CC 리조트’에 모여 오는 1월 18일(목)부터 하루 두 경기씩 대국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초청전으로, 2013년 이하의 어린이로 구성된다. 한국팀은 신민준 九이 “한마디로 천재형”으로 인정한 표현우 선수를 필두로 김태윤, 박태준 선수로 이루어져 초대 대회 우승을 노린다.
한국의 출전 선수는 모두 2013년생이다. 인터넷을 통해 독학을 한 표현우는 2013년생으로 노림수가 있고 침착한 스타일의 기풍을 보유하고 있다. 표현우는 2020 문체부장관배 초등저학년부 우승, 2021 일요신문배 2학년부 우승, 2022 대통령배 초등유단자부 1~4학년 우승, 2023 맑은샘배 저학년부 우승 등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장수영바둑도장 출신의 김태윤은 2013년생으로 실리형 기풍에 전투를 마다하지 않고 형세판단에 자신 있는 스타일을 구사한다. 김태윤은 2022 2022 서울시협회장배 초등최강부 우승, 2022 제8회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초등 중학년부 준우승, 2023 제12회 일요신문배 세계어린이바둑대회 유단자부 준우승, 2023 European Go Congress/Under 12 Tournament 우승, 2023 제16회 서대문구청장배 유단자부 우승 등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박태준은 자유로운 스타일을 구사하는 기풍으로 2023 정조대왕 효 전국 바둑축제 전국 초등 최강부 준우승, 2023 양주 김삿갓배 전국바둑대회 초등 최강부 우승, 2023 매일경제 여자바둑대잔치 전국 초등 유단자 고학년부 우승, 2023 용인특례시장배 및 기호일보 전국 바둑대회 전국 초등 명인부 준우승 등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중국은 최연소 아마 6단인 샹위쩌(2014년생) 선수와 저우천위안(2014년생), 양청(2013년) 선수로 팀을 꾸렸다. 일본은 2023 토라마루컵 우승자 키타가와타카토시(2014년생)와 요시다킷페이(2014년생), 나가요토마(2014년생) 선수가 출전한다. 세 나라 모두 타이젬 기준 8~9단의 선수들로 구성 되었다.
중국, 일본 선수들은 1월 17일(수) 인천에 도착하여 대회장인 아산 아름다운CC로 이동한다.
이후 대한민국 선수들과 합류하여 만찬과 추첨식을 갖고 대회 일정을 시작한다.
또한 이번 대회를 위하여 BC카드배의 남자 ‘백홍석 九단’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
‘SG골프 어린이 세계 바둑 최강전’의 모든 경기는 1월 18일(목)~21일(일) 오전 11시, 낮 3시 K바둑을 통해 생중계된다.
SG골프(회장 이의범)가 후원하고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은 ‘SG골프 어린이 세계 바둑 최강전’은 전 대국 아산 아름다운CC에서 진행되며, 우승팀 상금은 500만원, 2,3위 상금은 각 200만원(연승상금 3연승 30만원, 추가 1승 당 10만원) 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40초 초읽기 3회 덤 6집반으로 농심배 룰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