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씨앗배
서능욱·김수장 16강 합류
각각 정수현·김덕규 꺾어
2003-11-12 오전 11:26:22 입력
서능욱
9단과 김수장 9단이 돌씨앗배 16강에 합류했다.
11월 11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기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에서 서능욱 9단과 김수장 9단이 각각 정수현 9단과 김덕규 7단을 꺾었다. 이로써 제4회 돌씨앗배는 16강전 중 열여섯 자리 중 열 자리가 결정되었다. 신예기사들이 주요 기전에서 맹활약해 프로기전 본선에서 한발 물러나 있는 왕년의 스타들이 벌이는 돌씨앗배는 국내 유일의 프로시니어기전. 만 45세 이상의 중견기사들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이 대회는 초대 대회부터 3회대회까지 서봉수 9단이 3연패 행진 중이다. 제한시간 10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지는 이 대회 우승상금은 1,200만원(준우승 400만원). 바둑TV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32강전 대국을 방송하고 있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제4회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 대진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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