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조영이 4연승 행진을
질주했다.
10월 31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4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아홉번째 대국에서 안조영 7단이 박지훈
3단을 꺾었다.(208수 끝, 백불계승) 이로써 안조영 7단은 파죽의 4연승을 기록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나갔다.
이날 승리로 안조영 7단은 49승 15패를 기록, 다승 부문 1, 2위를 다투고 있는 최철한 5단(49승 9패)과
승점에서 동점을 이뤄 다승 1위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로 열네번째를 맞는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은 일찌감치 결선 진출이 확정된 안조영 7단을 비롯, 이영구 2단과
최철한 5단이 결선에 진출해 있는 상태.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은 단위와 연령에 관계없이 입단 10년차 미만의 기사들만 참가할 수 있는 신예기전. 지난
93년에 입단한 안조영 7단은 이번이 신인왕전에 출전할 수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TYGEM/최철용 a4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