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박영훈,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일화재, 2패 후 2승!
2004-06-07 오전 11:14:10 입력
벌써 세 번째인 무승부! 파크랜드 vs 제일화재의 대결! 2004 한국바둑리그 1라운드의 마지막 제4경기는 파크랜드의 순항으로 출발하였다. 6월 3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벌어진 4장전에서 파크랜드의 김환수 초단이 제일화재의 이홍렬 8단을 불계로 꺾고, 팀에 먼저 1승을 안겼다. 그 여세를 몰아 파크랜드는 3장으로 나선 이영구 3단이 4일, 김주호 4단에 또 다시 불계승을 거두며 첫 게임을 승리로 장식하는 듯 했다. 그러나 5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 2장전에서 제일화재의 조한승 7단이 파크랜드의 2장 안조영 8단에 불계승을 거둬, 팀을
일단 패배의 위기에서 건져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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