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창혁 9단(왼쪽)과 김강근 4단의 대국장면. |
유창혁이 전패의 위기에 빠졌다.
6월 21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38기 왕위전 본선리그에서 김강근 4단이 유창혁 9단을 꺾었다(260수
끝, 백 2집반승).
유창혁 9단은 이날 패배하며 5연패를 당했다. 91년부터 94년까지 네번 연속 왕위에 올라 한때 '왕위전의 사나이'란
별명으로 불렸던 유창혁 9단으로선 아쉬운 성적. 안달훈 5단, 조한승 7단과의 대국만을 남겨놓고 있는 유창혁 9단이 승점을
기록하며 대회를 끝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강근 4단은 지금까지 무려 6연패를 당했다. 만약 이날도 패한다면 7전 전패로 리그를 끝낼 뻔 했던 것. 하지만 이날 승리하여
1승 6패를 기록했고, 본선리그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한편 현 타이틀 보유자인 이창호 9단은 왕위 8연패인 상태. 타이틀 홀더와 도전자가 벌일 도전기는 5번 승부로 우승자를 가리며,
우승상금은 3천5백만원이다.
TYGEM/조성철
■제38기 왕위전 본선리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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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
이세돌 |
김주호 |
안조영 |
유창혁 |
조한승 |
안달훈 |
김강근 |
결과 |
조훈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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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X |
X |
O |
2승2패 |
이세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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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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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
O |
O |
O |
4승 |
김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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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O |
O |
X |
O |
O |
4승1패 |
안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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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 |
O |
O |
O |
O |
4승1패 |
유창혁 |
X |
X |
X |
X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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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5패 |
조한승 |
O |
X |
O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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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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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3승2패 |
안달훈 |
O |
X |
X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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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O |
2승3패 |
김강근 |
X |
X |
X |
X |
O |
X |
X |
- |
1승6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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