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중휘가 탐라배 4연패를 달성했다. 3월
13일부터 이틀에 걸쳐 제주도체육회관에서 벌어진 '제12회 탐라배'에서 서중휘 아마7단이 탐라배조 결승에서 한문덕
아마7단에게 흑 불계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이로써 서중휘 아마7단은 제9회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4년 연속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탐라배는 제주지역 유일의 전국규모 바둑대회로 탐라배최강조, 동호회A, B, C조 세 조와 여성부, 아동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약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각조 우승자는 탐라배최강조 우승자 서중휘 아마7단을 비롯해 동호회 A조(초단∼4단)
김장홍, B조(1급∼4급) 송창근, C조(5∼9급) 현충협, 여성부 박소라, 아동부 현승민(동홍교)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일보, 탐라기우회가 주최하는 탐라배는 우승상금 2백만원, 준우승 상금 70만원이다.
TYGEM/조성철 oohguy@tyg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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