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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ch56 타이젬 명예기자의 주간랭킹 소개
xoch56 타이젬 명예기자는 타이젬 홈페이지 '태초의 랭킹칼럼'을 통해 나름대로의 과학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한국프로기사의 랭킹등급을 매기고 있다.
오늘은 지난주에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기사 소개와 더불어 xoch56 타이젬 명예기자가 집계한
주간랭킹을 살펴본다.
TYGEM/xoch56 명예기자
조훈현, 1주
만에 조한승 제치고 다시 5위에 랭크!
조훈현 9단과 조한승 7단의 5-6위 다툼이 불꽃을 튀기고 있다.
지난주 랭킹에서 조한승 7단에게 5위 자리를 빼앗겼던 조훈현 9단이
전자랜드 봉황부 우승에 힘입어 다시 5위로 복귀했다.
하지만 두 기사의 포인트 차이는 불과 285점에 불과해 랭킹이 언제 또 뒤바뀔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만큼 현재 두 기사의 국내기전 성적은 팽팽한 백중지세를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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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킹 5위에 복귀한 조훈현 9단. |

▲ 최명훈 9단. |
최명훈,
LG정유배 8강에 오르며 17위로 약진!
'LG정유배의 사나이'로 불리는 최명훈 9단이 LG정유배 16강전에서 '일지매' 유창혁 9단을 누르고 8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랭킹을 3단계 끌어올렸다.
이밖에 '2004바둑리그'에서 승리한 기사들의 랭킹이 소폭 상승했다. 류재형 6단,
이희성 5단은 1단계씩 올라 각각 23위, 27위에 랭크되었고 홍민표 3단은 3단계 상승하여 37위에 올랐다.
이밖에 왕위전 리그에서 강호 유창혁 9단을 꺾은 김강근 4단이 3단계 상승하여 57위에,
그리고 여류명인전에서 '철녀'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을 격파하는 이변을 연출한 여류 이민진 3단이 무려 10단계
상승하여 103위에 랭크되었다. 또한 막바지에 접어든 왕위전 본선리그에서는 이세돌 9단, 안조영 8단, 김주호
4단이 본선 |
시드를 확보하며 랭킹포인트를 추가했으나 랭킹이동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랭킹 2위 최철한 8단 역시 전자랜드배 청룡부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랭킹 1위 이창호
9단과의 격차가 워낙 크게 벌어져 있어서 포인트 차를 줄이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금주의 랭킹 상승자
*조훈현 9단(1단계, 6위→5위): 제1기 전자랜드배 봉황부 우승!
*최명훈 9단(3단계, 20위→17위): LG정유 본선에서 유창혁을 이기고 8강 진출!
*류재형 6단(1단계, 26위→23위): 한국바둑리그 3장전에서 승리!
*이희성 5단(1단계, 28위→27위): 한국바둑리그 2장전에서 승리!
*김강근 4단(3단계, 60위→57위): 왕위전 본선리그 마지막 대국에서 유창혁 격파!
*홍민표 3단(3단계, 41위38위): 한국바둑리그 4장전에서 승리!
*이민진 3단(10단계, 113위103위): 여류 명인전 본선 8강전에서 철의여제 루이나이웨이(芮乃偉 ) 제압!
※태초 랭킹 랭킹포인트 산정기준
① 메이저 기전 본선점수(1~30점, 빅3는 약 2배 가중치)
② 제한기전본선(1~40점, 기전상금 규모에 따라 가중치 있음)
③ 여류기전본선(2~20점, 역시가중치 있음
④ 예선성적(1~20점, 기전별 가중치 있음)
⑤ 여기에 본선승리점수 추가(각 기전 본선대국으로 상위랭커를 이기면 200점, 하위 랭커를 이기면
100점 추가, 단 여류 본선은 100점, 50점 추가)
●메이저*200+제한*100+여류*30+예선*1+본선승리점수+기본점수(10,000점)=총점.
⑥ 각 기전 랭킹포인트 유효기간은 약 1년(해당기전 종료로 업데이트시 점수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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