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상
2단은 장주주 9단을 꺾고 올라온 유창혁 9단과 승자조 결승을 놓고 다툰다.
한편, 이날 패한 조훈현 9단은 패자조로 밀려나 양건 6단과 패자조 1회전에서 맞붙게 된다.
조훈현 9단은 48회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수전에서 16번의 우승과 9번의 준우승을 할 정도로 국수전과 인연이 깊다.
7월 20일 현재 31승 7패로 다승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준상 2단이 국수전에서 어떠한 성적을 거둘지.
윤준상 2단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고 패자조로 미끌어진 조훈현 9단이 부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기아자동차가 후원하는 국수전의 우승상금은 3천 3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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