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신 3단은 한국 여류바둑의 선두주자로, 지금은 사라졌지만 94년 벌어졌던 제1회 보해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97년 제4기 여류국수전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게다가 지난해엔 제2회 정관장배에서 4강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었으나 이날 패하며 패자조로 밀려났다.
김수진 초단이 초단 돌풍을 계속 이어나갈지 그리고 이영신 3단이 패자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지 궁금하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여류명인의 우승상금은 8백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