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전
장주주, 패자조에서 부활하고 싶다.
윤성현 9단 꺾어
2004-08-15 오후 12:11:54 입력
장주주가 패자조에서 힘을 내기 시작했다. 8월 13일 한국기원 본선 대국실에서 벌어진 제48회 국수전 패자조 1회전에서 장주주 9단이 윤성현 9단을 누르고 승리를 거머쥐었다(310수 끝, 흑 2집반승). 장주주 9단은 승자조 1회전에서 유창혁 9단에게 패해 아쉽게 패자조로 밀려났지만, 윤성현 9단에게 승리하며 부활을 꿈꾸고
있다. 이날 승리한 장주주 9단은 승자조 유창혁 9단과 윤준상 2단의 패자와 격돌하게 된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기아자동차가 후원하는 국수전의 우승상금은 3천 3백만원이다. ■ 제48기 국수 본선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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