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호가
'신인왕' 안조영을 꺾고 국내 최대기전인 LG정유배 8강에 올랐다.
5월 10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9기 LG정유배 프로기전 16강전에서
김주호 4단이 안조영 8단을 물리쳤다(236수 끝, 백 2집반승).
김주호 4단은 지난해 연승왕의 주인공이었으나 아직까지 우승의 경험이 없다.
2002년 벌어진 신예연승최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지금까지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것.
하지만 이날 김주호 4단은 '신인왕' 안조영 8단을 꺾고 8강에 진출, 생애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안조영 8단은 전기 대회에서 준결승전까지 진출했으나 지난 대회 우승자인 이창호
9단에게 패하며 아쉽게 결승진출이 좌절된 바 있다. 하 지만 안조영 8단은 얼마 전 끝난 신인왕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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