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신예프로10걸전
김대용, 5위에 안착
박승현 눌러
2004-10-13 오후 5:21:42 입력
10월 8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9기 신예프로10걸전 5,6위전에서 김대용 2단이 박승현 4단을 꺾었다(266수 끝, 흑 3집반승).
이날 대국의 총평을 김대용 2단에게 부탁했다. "초반 무난한 진행으로 시작됐지만 흑이 중앙 백 진영에 삭감하러 갔을 때의 타개가 승부를 결정 짓는 요인이 된 것 같다. 결국 흑이 너무 깔끔하게 완생했고 귀에 사는 수까지 남아서 백이 집 부족인 형세가 됐다." 고 짧게 대답했다.
한편, 신예프로10걸 결승1국은 25일에 안영길 5단과 박정상 4단의 대국으로 벌어진다. 과연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거머 쥘 기사는 누가 될지.
만 25세·5단 이하의 기사만 참가할 수 있는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의 우승상금은 1천만원. 본선 A·B 조별 리그를 거친 후 조별 1위가 결승3번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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