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전
원성진, 패자조 2회전 올라
조훈현 누르고
2004-10-22 오후 6:12:06 입력
| 원성진이 패자조에서 분투하고 있다. 10월 22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48기 국수전 본선토너먼트 패자조에서 원성진 6단이 조훈현 9단을 꺾고 패자조 2회전에 올랐다(257수 끝, 백 3집반승). 이날 승리한 원성진 6단은 장주주 9단을 누르고 올라온 유창혁 9단과 패자조 3회전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국내 기전 중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국수전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기아자동차가 후원하며, 우승상금은 3천 3백만원이다. 현재 타이틀 보유자는 최철한 8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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