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진석이 무사히 8강에 진입했다.
9월 6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6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 본선 1국에서 목진석 8단이 류재형 6단을 꺾었다(112수
끝, 백 불계승).
목진석 8단은 지금까지 두 번 도전자로 나서 기성
획득에 번번이 실패했다. 1999년과 2002년 벌어졌던 도전기에서 당시 기성이었던 이창호 9단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던 것.
이날 승리한 목진석 8단은 박영훈 9단 대 최원용
3단의 승자와 4강전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목진석 8단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류재형
6단은 전기 대회 도전자 결정전에서 최철한 8단에게 2 대 1로 패해 아쉽게 탈락한 것이 기성전 최고
성적이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본선 첫판에서 패해 그대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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