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최철한,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바둑기자단과 오찬
2004-12-21 오후 5:04:56 입력
최철한 9단은 올해 국수, 기성, 얼마전 천원전까지 우승을 차지하면서 국내 3관왕을 지켰다. 또한 26일 열리는 잉씨배 결승전에도 올라 있어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활약을 보이고, 입신의 경지에 오르면서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이처럼 국내 3관왕과 9단 승단, 잉씨배 결승 진출 등 좋은 성적을 거둔 최철한 9단이 자축 오찬회를 마련했다. 최9단은 부친 최덕순 씨와 함께 12월 21일 낮 12시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 각종 매체에 활동하고 있는 일선 바둑기자들을 초청한 것.
또한 임선근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내가 제일 아끼는 기사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건배 제의를 했고, 2시간가량 만찬이 이어졌다. 관계자들은 잉씨배 결승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달라며 많은 격려를 했고, 한해동안 선전한 것을 축하했다. 오찬은 최철한 9단과 부친이 축하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준비한 기념품을 나눠주는 것으로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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