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전
이창호, '철한! 이 날을 기다려 왔다.'
국수전 도전권 획득
2004-12-20 오후 6:27:27 입력
대국장에 1시간 지각이면 시간패! 이날 지각으로 유창혁 9단은 주어진 제한시간 4시간에서 지각 시간의 두 배인 112분을 공제 당한 상태에서 대국해야 했다.
이처럼 시간에서 불리한 유창혁 9단은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국수전 도전권을 이창호 9단에게 양보해야 했다(185수
끝, 흑 불계승). 빅 매치! 이날 승리로 이창호 9단은 최철한 9단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이창호 9단은 최철한 9단에게 올 한해동안 상대전적에서 5승 7패를 기록, 2승이 뒤져 있다. 하지만 기성전 이후 이창호 9단이 2승 1패로 다소 앞서고 있어 내년초에 벌어질 국수전 리턴매치는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창호 9단이 국수전 타이틀 탈환을 위해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최철한 9단이 국수전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국수전 도전5번기 제1국의 날짜와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 제48기 국수 본선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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