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전
이창호, 빼빼로데이 승리!
윤준상 꺾고 도전자결정전에 올라
2004-11-11 오후 6:33:37 입력
패자조에서는 앞서 언급한 유창혁 9단이 패자조 결승에 올라 있는 상태. 따라서 윤준상 3단은 유창혁 9단과 패자조 수위를 놓고 다시 한번 맞붙는다. 승자조에서 패한 유9단이 설욕에 성공하고 패자조 수위를 차지할는지. 윤3단이 또 다시 유9단을 누르고 이9단에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낼는지. 한편 지난 대회에서 최철한 9단에게 타이틀을 빼앗긴 이창호 9단이 도전권을 따내 리턴매치를 벌일 수 있을 지에도 일찌감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기전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국수전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기아자동차가 후원하며, 우승상금은 3천 3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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