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정보] 서울대 동문 바둑대회 연다
11월 14일 서울대 체육관에서
2004-11-05 오전 11:15:46 입력
서울대 동문바둑대회가 열린다. 서울대학교총동창회와 서울대학교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는 2004 서울대 동문바둑대회가 11월 14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5인 1팀의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참가자격은 각 단과대를 비롯한 지부 동창회 모든 동문들과 서울대 교직원 및 재학생이다. 참가비는 무료. 총동문회의 밤 같은 행사나 스포츠 잔치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만나는 자리는 종종 있지만 바둑을 통해 반상에서 동문들이 함께 하는 자리는 드물다. 간혹 있기는 해도 대부분 기우회 출신 선후배들의 만남 수준에 그쳤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2004 서울대 동문바둑대회는 선후배 동문들이 함께 모여 수담을 나누며 친선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모교에 대한 협력을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눈길을 끈다. 서울대는 평소 바둑에 대한 열기와 관심이 높은 대학교로 손꼽힌다. 지난해 6월에는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고급금융과정에 조한승 7단, 원성진 6단, 이지현 3단이 특별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으며, 올해로 28회째를 꾸준히 이어오는 동경대와의 교류전은 특히 소문났다. 학교와 학생, 동문들의 바둑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밑바탕에 깔려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수급 기사들의 휘호가 담긴 바둑판을 비롯해 1천만원 상당의 상품과 경품이 주어지며 우승자에게는 한국기원의
아마단증이 인허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www.snua.or.kr)와
서울대 총동창회 02)702-2233(담당자 성한주)로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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