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
최철한 꺾은 이정우, 바둑마스터즈 탈락!
19일, 8강 진출자 다시 가려져
2005-04-18 오후 6:51:30 입력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2005 바둑마스터즈 전신(戰神) 16강전이 4월 18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양건 7단을 비롯해 이영구 4단, 송태곤 7단, 원성진 6단, 옥득진 2단, 조한승 8단, 목진석 9단, 박정상 5단 등이 이날 승리해 8강에 오른 선수들이다.(이름은 아래 대진표 순) 얼마전 입신의 경지에 오른 목진석 9단에게 이 기전에 대한 소감을 물었더니, "새로운 기전 방식을 도입한 점이 신선하다. 젊은 기사들만 참여해 치열하다는 것도 마음에 든다. 또 제한시간(각자 1시간, 1분 초읽기 1회)이 짧아 빨리 진행된다는 것도 좋다. 이런 대회가 계속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승리한 8명은 19일 한국기원에서 10부터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한편 2005 바둑마스터즈는 남성기사들만 참여하는 전신(戰神)과 여성기사들만 참여하는 여신(女神)으로 나눠 진행되며, 기보를 따로 작성하지 않고 있다. 전신의 우승 상금은 900만원, 준우승은 600만원이며 한국기원이 주최, 주관하는 대회이다. ■ 2005 바둑마스터즈 전신(戰神) 16강 대진표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