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전
박영훈, 결선까지 앞으로 한판
박정상 눌러
2004-12-29 오후 5:20:50 입력
12월 29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5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에서 박영훈 9단이 박정상 4단을 이겼다(332수 끝, 백 8집반승). 신인왕전은 본선에서 2연승 이상의 성적을 거두어야만 결선에 진출할 수 있고 3연승을 거두면 2백만원의 보너스를 아울러 받는다. 따라서 박영훈 9단은 앞으로 대결할 조한승 7단에게 반드시 이겨야 결선에 오를 수 있다. 입단 10년차 이하 기사만 참가할 수 있는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의 우승 상금은 2,000만원이며 대회 우승자는 한·중 신인왕전에 출전해 '통합 신인왕' 자리를 놓고 겨룬다. ■ 제15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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