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프로10걸전
최강 신예는 누구일까?
신예프로10걸전 시작해
2004-12-27 오후 6:06:23 입력
| 신예들의
대전. 제9기 신예프로10걸전이 강동윤과 진시연의 대국과 함께 시작됐다.
12월 27일 한국기원 본선 대국실에서 벌어진 제9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본선 A조 리그전에서 강동윤 3단이 진시연 2단을 꺾었다(143수 끝, 흑 불계승). A조에는 제8기에서 준우승에 머무른 안영길 5단이 시드를 받아 출전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선수들은 삼성화재배 32강에 오른 바 있는 이영구 3단과 김환수 초단을 꺾은 이현욱 5단을 비롯해, 서건우 초단과 전자랜드배 왕중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주호 5단을 누른 윤준상 3단, 유경민 4단과 허영호 3단을 꺾은 강동윤 3단, 김동희 초단과 백홍석 3단을 누른 진시연 2단 등이다. 이에 여성부 A조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혜연 5단이 합세하여 리그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B조에는 제8기에서 5위를 차지한 김대용 2단이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했다. 여성부 B조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지은 5단이 본선에 올랐다. 이들은 예선을 통과한 4명의 선수들과
합세해 조 수위를 놓고 리그전을 벌인다. 예선 통과자는 권오민 3단과 홍성지 3단을 꺾은 박병규 4단을 비롯, 삼성화재배
32강에 오른 바 있는 윤혁 4단과 온소진 초단을 꺾은 윤재웅 2단, 이강욱 초단과 김형환 2단을 꺾은 고근태 2단, 옥득진
2단과 농심신라면배 한국 대표 한종진 5단을 누른 진동규 등이다. 만25세·5단 이하의 기사만 참가할 수 있는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의 우승상금은 1천만원. 본선 A·B 조별 리그를 거친 후 조별 1위끼리 결승3번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 제9기 신예프로10걸전 A조 대진표(2005년)
■ 제9기 신예프로10걸전 B조 대진표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