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연승최강전
강동윤, 11연승까지??
신예연승최강전 강동윤 6연승 도전
2005-05-23 오후 6:41:38 입력
신예 강동윤이 큰 일을 낼 분위기다. 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본선에서 89년생 강동윤 3단이 신예연승최강전 최고 연승 기록인 5연승 기록을 갱신하며 쾌속 질주 중에 있다. 강동윤 3단은 지난 5월 11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김기용 2단과 벌인 신예연승최강전에서 불계승을 거두며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이후 이정우 5단, 박승철 4단, 박지훈 초단, 진시영 초단을 차례로 꺾으며 5연승을 거두고 있는 것. 또한 이정우 5단과의 대국을 제외하면 모두 200수 이전에 대국을 끝내며 최강신예 자리를 노리고 있다. 신예연승최강전에서 5연승을 기록한 기사는 2004년 허영호, 박정상, 2003년 박영훈 등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는 신예들이다. 하지만 모두 6연승 고지를 넘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다. 하지만 2005년에는 강동윤이 박영훈, 박정상이 못 이룬 6연승 고지에 올라설 준비를 하고 있다. 6연승을 향해 달리는 강동윤 3단은 사실 준비된 신예최강자다. 올해 성적만 28전 21승 7패로 다승 랭킹 6위에 올라있다. 또한 올 해로 3년째 신예연승최강전 본선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기사다. 강동윤 3단의 다음 상대는 이용수 4단. 강3단과는 2003년 한국리그 예선에서 한 번 만난 적이 있다. 결과는 이용수 4단의 승리. 강동윤 3단 대 이용수 4단의 대결은 5월 26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과연 강동윤 3단이 신예연승최강전 최초 6연승자가 될 수 있을지. 현재 이용수 4단은 군복무 중인데 대국에 맞춰 휴가를 나오기로 했다. 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은 25세 미만, 5단 이하의 프로 기사들이 참여하는 제한기전으로 우승상금은 1,800만원이다. 5연승부터는 1승 때마다 100만원의 연승 상금을 별도로 받는다. ◎ 강동윤 3단 인터뷰
6연승까지는 할 수 있을 것 같고, 많으면 11연승도 할 수 있지 않을까?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