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연승최강전
강동윤, 3연승으로 결선~
박승철, 이정우 꺾어
2005-05-18 오전 11:28: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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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이 결선에 진출했다.
5월 1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5기 오스람배 신예연승최강전에서 강동윤 3단이 이정우 5단(276수 끝, 백 11집반승)과 박승철 4단(200수 끝, 백 불계승)을 차례로 꺾고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홍성지 4단이 3연승, 김지석 2단이 2연승, 강동윤 3단이 3연승을 해 결선에 올랐다. 이날 결선에 오른 강동윤 3단은 이제 연승에 도전한다! 과연 강동윤 3단이 다음 상대인 박지훈 초단까지 꺾을 수 있을지. 결선은 단판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르며, 결승전만 3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 상금은 1,500만원. 신예연승최강전은 만25세 이하, 5단 이하의 프로기사만 출전해 제한시간 각10분과 초읽기 40초 1회를 주는 속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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