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전
윤준상, 이세돌 꺾다!
제49기 국수전 시작해
2005-05-27 오후 5:59:25 입력
| 제49기 국수전 첫 테이프는 윤준상 3단이 끊었다.
지난 2월 최철한 9단이 이창호 9단을 3 대 1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큰 이슈가 되었던 국수전이 다시 시작된 것. 5월 27일 한국기원 4층 본선 대국실에서 윤준상 3단이 이세돌 9단을 221수만에 불계로 꺾었다. 윤준상 3단은 이날 승리로 4강에 올라 윤현석 8단 대 박정상 5단의 승자와 대결하게 된다.
무진 활약하고 있는 이세돌 9단, 최근 GS칼텍스배와 물가정보배
본선에 진출하는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윤현석 8단도 있다. 신예연승최강전과 마스터즈 우승 등 최상의 컨디션으로
2005년을 보내고 있는 박정상 5단, 최강 신예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윤준상 3단과 온소진 초단도 이 기전에 올라 있다.
과연 어떤 선수가 최철한 9단에게 도전장을 내밀 것 인지. 국내 최고(最古)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수전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기아자동차가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3천 3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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