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전
박영훈, 한·중 신인왕전에서 꼭 이기겠다!
신인왕 등극 후 인터뷰
2005-05-06 오후 5:24:52 입력
| 5월 6일 한국기원 4층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5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영훈 9단을 대국 후 만나 인터뷰했다. ............................................................................................................................................
- 우승을 축하한다. 최종국이 엄청 복잡했는데 총평을 한다면. 처음에는 흐름이 좋았고 중반까지도 좋았다. 중반 이후부터 실수를 많이해서 역전을 당할 뻔했는데 다행히 김동희 초단이 실수를 했다. ^^ - 9단 신인왕… 다소 어색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웃음) 소감이 있다면? -우승하기까지 가장 힘들었던 대국이 있다면? - 최근에 속기파로 변한 것 같다. 이날 대국도 굉장히 빨리 뒀는데. -올해들어 오늘까지 최다대국(37국), 최다승(25승)을 기록하고 있다. 알고 있는가. -몇일전에 CSK배 아시아바둑대항전, 6일 신인왕전 결승, 9일 기성전 결승, 12일,13일 일월성배, 16일,18일 LG배 세계기왕전, 24,26,27일 한,중 신인왕전이 잡혀있다. 일정에 여유가 별로 없어서 인지 최근 성적은 좋지 않다. 일정 때문인가? 다른 이유가 있는가. -5월 9일에 기성전 최종국이 있다. 어떤가? -'준비를 많이 했다'고 했다. 어떤 준비를 했는가. -기성전 결승에서 2승을 거두고 2패를 당했다. 부담감은 없는지. -박영훈 9단은 바둑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소문이 나 있다. 하루에 얼마나 공부하는가. 공부량이 궁금하다. -주로 어떤 기보를 보는가. -최근에 고민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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