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ch56' 명예기자가 집계한 세계바둑 주간랭킹, 한국주간랭킹 순위를 소개한다(2005년 4월 18일까지).
............................................................................................................................................ “다르다! 신선하다! 짜릿하다!” 한국 기전 개혁을 선도하는 2005 Baduk Masters호가 드디어 출범했다. 인기 스포츠인 골프와 테니스의 마스터즈 대회를 연상시키는 한국바둑사상 초유의 새로운 기전인 2005 바둑 마스터즈 대회는 어떤 대회인가?
이 대회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회의 자율성 2) 총상금제 운영 3) 대회기간의 축소 4) 랭킹에 의한 시드배정 5) 프로기사와 팬들이 함께 하는 대회 (이상 2005 Baduk Masters 홈페이지에서) | 비록 상금은 소규모이지만(남자기전 5,800만원, 여자기전 2,500만원), 여러가지 면에서 이 대회는 그 어떤 큰 기전 못지 않게 중요한 기전으로 평가 받아 마땅하다.
지난 4월 13~15까지 3일간 벌어진 마스터즈 戰神(남자기전) 1~3회전에서는 ‘바둑계의 반란’이라고 느껴질 만큼 많은 신예기사들이 선전하며 16강에 올랐다. 32강전에서 최고의 이변은 이재웅 3단이 연출해냈다. 이 3단은 무려 80단계 상위랭커인 안달훈 6단을 격파하며 자신의 주간랭킹을 27단계나 끌어올려 6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69위).
| 다음으로 돌풍을 일으킨 기사는 옥득진 2단. 82년생(23세)으로 99년 입단하여 이렇다할 성적을 못 올리며 랭킹 150위에 턱걸이해 있던 옥 2단은 79단계 상위랭커인 서건우 2단을 누르고 랭킹이 69단계나 도약했다(89위에 랭크). 또한 청년 강호 이정우 4단(24세)은 랭킹 3위 최철한이라는 대어를 낚으며 랭킹 66위에서 48위로 수직상승했다. 이밖에 양건 7단, 유경민 4단, 고근태 3단, 박지훈 4단 등도 각각 상위 랭커를 이기며 ‘마스터즈 반란’에 동참했다.
보통 하위랭커가 상위랭커를 이기는 확률은 30% 내외인데 이번 마스터즈 32강전에서는 16판중 7판에서 하위랭커가 승리하여 37.5%의 높은 ‘이변발생률’을 기록했다. | |  ▲옥득진 2단. | 마스터즈 전신 대회는 4월 18-19일 양일간 16강-8강전을 치루어 4강을 가려낸 뒤 5월중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루어 초대 마스터즈 남자 챔피언을 배출하게 된다.
■ 한국 바둑 초단들의 국내 랭킹 현황 1. 김동희(40위↑3) 2. 김환수(62위↓5) 3. 박지훈小(64위↓3) 4. 온소진(66위↓3) 5. 이하진(74위↑1) 6. 진시영(81위↑1) 7. 박정근(84위↓4) 8. 김기용(95위↓6) 9. 백지희(122위↓2) 10. 김선호(125위↓1)
■ 한국 바둑 유망주 랭킹 현황 * 89년생(16세) 1. 강동윤(41위↓2) 2. 진시영(81위↑1) 3. 김지석(110위↓6) 4. 김대희(154위↑9) 5. 홍기표(164↑6) * 88년생(17세) 1. 이하진(74위↑1) 2. 김은선(127위↓1) 3. 김세실(129위↓2) 4. 오주성(159위↓1) 5. 유재호(168위↓1) * 87년생(18세) 1. 윤준상(15위) 2. 이영구(18위↑1) 3. 고근태(24위↑1) 4. 홍성지(33위↓2) 5. 서건우(67위↑4)
■ 주간 바둑 랭킹 10걸(2005.4.11 현재)
 | ■ 한국 주간 바둑 랭킹 11~150위
11 안조영↑1 12 목진석↓2 13 박정상↑1 14 원성진 ↓1 15 윤준상 16 안달훈 17 예내위 18 이영구↑1 19 이희성↓1 20 김승준↑1 21 윤성현↑1 22 류재형 ↓2 23 최명훈 24 고근태↑1 25 허영호↓1 26 양재호 27 이상훈小↑3 28 윤현석↓1 29 장수영↓1 30 박승현↑3 31 최규병↑1 32 조혜연↓3 33 홍성지↓2 34 강주구 35 김영삼↑5 36 서봉수↓1 37 백대현↓1 38 홍민표↓1 39 박지은↓1 40 김동희↑3 41 강동윤↓2 42 김만수↓1 43 최원용↓1 44 김영환↑1 45 이상훈大↑2 46 김명완↓2 47 양건↑11 48 이정우↑18 49 백홍석↓1 50 강지성↑2
51 안영길↓5 52 김일환↓3 53 박병규↓3 54 한종진↓3 55 김수장↓1 56 유경민↑11 57 서능욱↓2 58 김광식↑1 59 윤기현↑3 60 윤혁↓7 61 이홍렬↑4 62 김환수↓5 63 김찬우↓3 64 박지훈小↓3 65 임순택↑3 66 온소진 ↓3 67 서건우↑4 68 박승철↓4 69 이재웅↑27 70 박종열 ↑3 71 홍장식↓15 72 김강근↓2 73 김대용↓4 74 이하진 ↑1 75 고재희↑1 76 허장회↑1 77 김종준↑2 78 윤영선 ↓6 79 안관욱↓5 80 홍종현↑1 81 진시영↑1 82 현미진 ↑25 83 김종수↓5 84 박정근↓4 85 백성호↓2 86 박진솔 ↓2 87 오규철↓1 88 유해원↓1 89 옥득진↑61 90 김형환 ↓5
91 이상철↑1 92 황원준↑6 93 박지훈大↑19 94 진동규 ↓6 95 김기용↓6 96 윤재웅↓6 97 이성재↓6 98 노영하 ↑5 99 천스위웬↓5 100 김동면↑5 101 이현욱↓6 102 손근기↑7 103 주형욱↓6 104 이민진↓4 105 조대현↓6 106 이용찬↓5 107 이용수↓14 108 문명근↑6 109 권오민↓7 110 김지석↓6 111 강훈↓5 112 김효곤↑11 113 권갑용↓5 114 이영신↓4 115 정수현↓4 116 김수진↓3 117 김동엽↓2 118 염정훈↓2 119 최문용↓2 120 이관철↓2 121 하찬석↓2 122 백지희↓2 123 서무상↓1 124 이봉근↓3 125 김선호↓1 126 김혜민↓1 127 김은선↓1 128 나종훈 129 김세실↓2 130 노준환↓1
131 정대상↑3 132 김진우↑7 133 권효진↓3 134 김성래↓3 135 한철균↓3 136 박진열↓1 137 김수영↓4 138 장명한↓2 139 김인↓2 140 이다혜↓2 141 유재성↓1 142 한해원↓1 143 차수권↓1 144 배윤진↓1 145 이지현↓1 146 이기섭↓1 147 강만우↓1 148 박승문↓1 149 박영찬↓1 150 김기헌↓1
| 세계랭킹은 최근 1년간 세계기전 1승 이상자, 자국 7대 메이저 기전 8강 이상 진출자(총 104명)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 세계랭킹 주요동향 : ⊙ 윤준상(한국): 랭킹 8단계↑ (43위→35위). 49기 국수전 시드권으로 본선 진출. ⊙ 박정상: 랭킹 34단계↑ (93위→59위). 49기 국수전 예선 통과로 본선진출. ⊙ 윤현석-온소진: 랭킹 신규진입(공동 75위). 49기 국수전 예선 통과로 본선진출. ⊙ 고근태-양재호-백대현: 랭킹 탈락. 47기 국수전 본선 포인트 차감으로.
■ 주간 바둑 리뷰(2005년 4월 18일까지)
▶지난 주 우수기사
1. 랭킹PT 상승순 ① 송태곤 +2,051(후지쯔배 8강 진출 1,200 + 보너스 100 + 마스터즈 32강 진출 21 + 마스터즈 16강 진출 630 + 보너스 100) ② 최철한 +1,636(후지쯔배 8강 진출 1,200 + 보너스 100 + 마스터즈 32강 진출 21 + 315) ③ 이재웅 +1,551(마스터즈 16강 진출 630 + 32강 포인트 21 + 상위랭커에 승리한 보너스점수 900)
※완료기전 차감과 상관없이 지난 주 승리 대국에 따른 추가 랭킹PT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2. 랭킹 상승순 ① 옥득진 ↑61(151위→89위, 71위 서건우 이기고 마스터즈 16강 진출!) ② 이재웅 ↑27(96위→69위, 16위 안달훈 이기고 마스터즈 16강 진출!) ③ 현미진 ↑25(107위→82위, 왕중왕전 32강전에서 김만수 이기고 16강 진출!)
▶랭킹으로 본 주간 바둑계 주요 전적표
ㅁ한 국 : ( )안의 숫자는 대국당시 주간한국랭킹 ⊙ 왕중왕전 32강전 : 박진솔(84)-윤성현(22)-현미진(107), 각각 노영하(104)-황원준(98)-김만수(41) 이기고 16강 지출!(4.9) 조한승(7), 김영환(46) 이기고 16강에 합류(4.14) ⇒박진솔 RK, 2단계 ↓ 86위(현미진-이재웅에게 추월당함) ⇒윤성현 RK, 1단계 ↑ 21위. ⇒현미진 RK, 25단계 ↑ 82위.
⊙ 국수전 예선 결승 : 조훈현(8), 김동엽(116) 이기고 본선 진출!(4.8) ⊙ 2005 한국바둑리그 예선 3~4회전 : (4.12) ⊙ 여류명인전 본선 1회전: 박지은(38)-이하진(75), 각각 김세실(127)-조혜연(29) 이기고 승자 2회전 진출!(4.14)
⇒박지은 RK, 1단계 ↓ 39위(김영삼에게 추월당함) ⇒이하진 RK, 1단계 ↑ 74위.
⊙ 2005 Baduk Masters 戰神 32강전: 이재웅, 옥득진, 이정우 등 16명이 16강전 진출!
ㅁ세계: ( )안의 숫자는 대국당시 주간세계랭킹 ⊙ 후지쯔배 본선 16강전 : 왼쪽이 승자-오른쪽이 패자 이세돌(2)-요다(12) 송태곤(11)-야마시로(31) 최철한(4)-장쉬(6) 유창혁(20)-유키(28) ⇒유창혁 RK, 2단계 ↑ 18위 왕밍완(21)-박영훈(5) ⇒왕밍완 RK, 1단계 ↑ 20위 구리(7)-이창호(1) 왕시(14)-하네 나오키(17) ⇒왕시 RK, 1단계 ↑ 13위 위빈(10)-저우쥔쉰(46) ~이상 4월 11일
ㅁ중국 : ( )안의 숫자는 대국당시 주간세계랭킹 ⊙ 2005 갑조리그 1차전 : (4.16)
ㅁ 일본 : ( )안의 숫자는 대국당시 주간세계랭킹 ⊙ 본인방전 시드 결정전 : 왕밍완(21), 수야오궈(47) 이기고 시드잔류권 획득!(4.14) ⇒왕밍완 RK, 1단계 ↑ 20위 ⊙ 십단전 도전5번기 4국 : 조치훈(22), 왕리청(15) 이기고 2:2 타이 스코어를 만들다!(4.14)
*조치훈 9단이 이번 승부 최종국(4.27수)에서 승리하면 4년 만에 7대 기전 우승자로 복귀. 고국 팬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조치훈의 7대 기전 최근 우승 : 2001.11.14 왕좌전(49기)에서 왕리청에 3:0으로 승리.
⊙ 명인 리그 : 야마시다(16)-이마무라(52), 小?眞樹(88)-야마다(45)에 승리!(4.14) 야마시다는 리그전적 3승 1패로 사토루(4승)에 이어 2위 랭크!
⇒이마무라 도시야 RK, 3단계 ↑ 4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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