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전
이세돌, '다음에는 꼭 이기마!'
유창혁 꺾고 패자조2회전 올라
2005-08-23 오후 4:18:50 입력
패자조에서 이세돌이 기지개를 편다. 8월 23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제49기 국수전 패자조1회전에서 이세돌 9단이 187수만에 유창혁 9단을 꺾고 패자조2회전에 올랐다. 유창혁 9단은 이날 이9단에게 져 국수전에서 완전히 탈락하고 말았다. 이9단의 다음 상대는 윤준상 4단. 윤4단은 이세돌 9단을 패자조로 떨어뜨린 선수다. 이9단이 승자조1회전의 패배를 설욕 할 수 있을지. 국수전은 본선을 패자부활토너먼트로 치러 조수위자끼리 3번기로 도전자결정전을 벌인 다음 타이틀 보유자와 5번기로 최종 우승 다툼을 한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기아자동차가 후원하는 국수전은 우승상금이 3천 3백만원이다. ................................................................................................................................................ ■ 제49기 국수전 본선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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