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윤 3단 대 이영구 4단(왼쪽)의 결승1국 모습. 강동윤 3단이 선승을 거뒀다.[사진=바둑TV] | 강동윤이 선승을 거두며 신예최강자리를 노린다!
8월 14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5기 신예연승최강전 결승에서 강동윤 3단이 이영구 4단에게 193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날 강3단은 먼저 1승을 거둬 우승의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됐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쾌속 질주 중인 강동윤 3단은 2005년 승률 77%로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강3단은 2002년에 입단 한 후 속기전에서 강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대회 시작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대국이 끝나고 강동윤 3단은 “첫 승리를 따내 기쁘다. 2국에서 끝내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강동윤 3단이 2국에서도 이겨 우승을 차지 할 수 있을지. 이영구 4단이 역전의 발판을 마련 할 것인지. 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은 25세 미만, 5단 이하의 프로 기사들만 참가하는 제한기전이다. 우승상금은 1천800만원이다. 신예연승최강전 준결승은 지난해까지 단판 승부였으나 이번해에 3번기로 바뀌었다.
■ 제5기 신예연승최강전 결승 결과
| 날짜 | 승자 | 패자 | 결과 | | 2005년 8월 14일 | 강동윤 3단 | 이영구 4단 | 193수 끝, 흑 불계승 | | 2005년 8월 20일 | . | . | . | | 2005년 8월 21일 | . | . | . |
■ 제5기 신예연승최강전 결선 대진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