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 조혜연 6단(왼쪽) 대 이하진 초단의 대국 모습. 조6단이 이기며 패자조 3회전에 올랐다. | 조혜연이 이하진을 누르고 패자조 3회전에 올랐다.
8월 12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7기 여류명인전 패자조에서 조혜연 6단이 이하진 초단에게 273수만에 짜릿한 반집승을 거두며 패자조 3회전에 올랐다.
조6단은 승자조 1회전에서 이하진 초단에게 일격을 당하며 패자조로 밀려나 가슴을 졸이며 패자조에서 승승장구 했다. 이날 조6단은 이초단에게 승자조 1회전에서의 패배를 설욕한 셈이다.
조혜연 6단은 박지은 6단 대 현미진 3단의 패자와 대결하게 된다. 과연 조혜연 6단은 패자조에서 부활 할 수 있을까.
여류명인전은 본선을 패자부활토너먼트로 진행하며, 승자조와 패자조 1위끼리 도전권 티켓을 놓고 겨룬다. 여기서 도전권을 따낸 선수는 타이틀 보유자 루이 나이웨이(芮乃偉) 9단과 3번기를 벌여 우승자를 가린다. 매일 신문사가 주최하는 여류명인은 우승상금이 8백만원이다.
........................................................................................................................................
■ 제7기 여류명인전 본선 대진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