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배
이창호·최철한, 나란히 원익배 16강행!
각각 김영삼과 이성재를 꺾으며
2005-09-01 오후 6:28: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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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와 최철한이 원익배 1회전을 무난히 통과했다.
9월 1일 낮1시,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원익배 십단전 본선32강전에서 이창호 9단은 김영삼 7단을 맞아 300수가 넘도록 오랜 진행 끝에 2집반을 남기며 본선에서 첫승을 따냈다(323수 끝, 흑 2집반승). 오후 4시에 또다른 본선32강전이 열려, 이 대국에서는 최철한 9단이 이성재 7단을 불계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172수 끝, 백 불계승) 이날 이긴 두 선수가 앞으로 두 판을 더 이길 경우, 같은 조에 속해 있어 4강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된다. 이창호와 최철한이 겨루는 큰 승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풍성하다. 당장 GS칼텍스배 5번기 결승전이 코앞으로 다가와 있다. 한편 이날까지 16강 진출자가 10명이 가려졌다. 남은 6명은 어떤 얼굴들로 채워질는지. ■ 제1회 원익배 십단전 본선32강 대진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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