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전
최철한, '다음 상대 나와라!'
조한승 꺾고 결승 올라
2005-06-22 오후 4:14:15 입력
최철한이 왕중왕에 도전한다! 6월 21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2회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4강에서 최철한 9단이 조한승 8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273수 끝, 백 3집반승). 최철한 9단은 조혜연 6단, 이성재 7단, 이희성 6단, 조한승 8단 등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국내 최대 기전규모 5억원인 전자랜드배 왕중왕전의 우승자는 다음년도(2006년)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지난해 우승한 김성룡 9단도 이와 같은 혜택을 받아 올해 각종 세계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한편 이 대회에서 최철한 9단은 지난해 4강까지 올랐다가 김성룡 9단에게 일격을 당해 탈락한 바 있다. 과연 최철한 9단의 상대는 누가 될지. 27일 이창호 9단 대 김주호 6단의 대결로 결정된다. 결승은 3번기로 이루어지며 각자 제한시간 10분, 40초 초읽기 3회만 주어지는 초속기전인 왕중왕전 통합전 우승 상금은 4000만원이다. ..................................................................................................................................... ■ 제2회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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