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훈현 9단 : 한국기원과 프로기사들만의 힘으로는 부족하다. 정부의 도움과 뒷받침이 절실히 필요하다.
- 우상호 문화관광위원 : 한국바둑, 민간의 노력에 대한 정부의 화답이 필요하다. (바둑 자체적 개혁, 노력이 정부의 지원과 혼합되어야한다.)
- 정병국 문화관광위원 : 정부가 지원은 하되, 민간 중심의 자율적 운영이 보장되어야한다.
- 오영우 문화관광부 국제체육 과장 : 바둑의 스포츠 종목 인정은 개인과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체육인의 정서와 의견 등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정부는 대한체육회의 결정을 존중할 계획이다.
- 김재철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 스포츠의 범주에서 바둑은 경쟁력, 놀이성, 여가활동성 및 전통 문화적 인정 등 많은 부분이 전향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신체 활동적 표현이 부족하다. 이렇기 때문에 바둑은 많은 국민적 공감대를 얻어야한다. 이를 얻었다고 판단될 경우 기존 경기단체 조직 및 운영체계에 맞게 바둑 조직체계가 개선되어야 한다.
- 신병식 SBS 보도본부 부국장 : 단급 인정시험제도를 정립시켜야한다. 또한 해외 바둑 보급에 힘을 써야 한다.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발해야 한다.
- 박치문 중앙일보 수석 전문위원 : 한국이 최근 바둑 주도권을 잡고는 있지만 중국의 바둑 자부심과 바둑을 해외에 널리 퍼트린 일본을 무시할 수 없다. 동양 삼국의 협의체, 즉 국제기구 구성을 제안한다. 바둑이 날로 위축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바둑계는 그 어느때보다 시간이 절실하다. 따라서 바둑이 당장 대한체육회(스포츠) 가맹단체로 들어가기 어렵다면 정부에서 제도적으로라도 바둑을 배우는 학생들의 진학과 병역 문제에 혜택을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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