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6전 전승! 조미경 입단 확정!
여류입단대회서 6전 전승 거두며 입단
2005-11-09 오후 5:23:38 입력
| 조미경(89년생, 17세) 양이 6전 전승으로 프로 관문을 통과했다. 11월 9일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28회 여류입단대회에서 조미경 양이 김신영 양과의 대결에서 이기며 입단을 결정지었다. 7일에 시작한 이번 입단대회는 10일까지 대국이 잡혀있다. 하지만 조미경 양은 9일까지 6전 전승을 거둬 남은 한판의 결과와 상관없이 입단에 성공한 것이다. 함께 본선리그를 두고 있는 다른 7명의 선수들은 2패 이상을 당한 상태이기 때문. 조미경 양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여성프로기사는 35명으로 늘어났다. 전체 프로기사는 총 206명. 한국기원은 여성 프로기사를 매해 두명 뽑는다. 여자연구생 자체리그에서 1명을, 입단대회에서 1명을 각각 선발한다. 한편 입단대회 제한시간은 예선전에서 각자 1시간 30초 초읽기 3회를, 본선에서 각자 1시간 30분 3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조미경 양의 자세한 프로필과 인터뷰는 11월 10일 여류입단대회가 완전히 끝나고 인터뷰 기사로 소개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