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전
진시영 초단, 출발 좋네~
다음 상대가 만만치 않다
2005-12-30 오후 6:01:26 입력
| 12월 30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1회전에서 진시영 초단이 온소진 2단을 맞아 흑 불계승을 거두었다.(169수 끝, 흑 불계승) 진시영 초단은 다음 2회전에서, 김동희 초단과 대결한다. 김동희 초단은 지난 제15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결승에서 박영훈 9단과 맞붙어 입신과 수졸의 대결로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첫 승점을 먼저 따낸 김동희 초단은 남은 대국에서 져 첫 초단 신인왕 탄생과 생애 첫 타이틀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놓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에는 생애 첫 타이틀을 따낼 수 있을는지.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은 제한시간 각10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진다. (재)한국기원과 서울신문사가 공동 주최,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며 비씨카드(주)가 후원한다. 바둑TV는 주관방송사로 참여한다. 총 규모는 1억5천만원이며, 우승상금은 2천만원, 준우승상금은 1천만원이다. ■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토너먼트 대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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