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명인전
루이, 여류명인은 나의 것!
결승3번기 1국에서 조혜연에게 승리 거둬
2006-01-07 오후 8:28:33 입력
루이가 조혜연을 꺾고 여류명인 방어에 청신호를 밝혔다. 1월 7일 대구매일신문사 주최로 대구시 덕영치과 6층 특별대국실에서 벌어진 제7기 여류명인전 결승3번기 1국에서 루이나이웨이 9단이 조혜연 6단에게 281수만에 백 2집반승을 거뒀다. 이날 루이 9단은 라이벌 조혜연 6단에게 승리를 거두며 여류명인 타이틀 방어에 한발 다가섰다. 두 기사는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두개의 여성기전 여류명인전과 여류국수전에서 엎치락뒤치락하며 리턴매치를 벌이는 라이벌 관계다. 루이 9단과 조혜연 6단은 제4회 여류명인전에서부터 올해까지 정상에서 네차례 만났다. 4회 대회에서는 조혜연 6단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실패를 했으나 5회에서 조6단이 도전에 성공했다. 6회에서는 거꾸로 루이 9단이 도전권을 따냈다. 또한 여류국수전에서는 루이 9단이 두번, 조혜연 6단이 한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국내 여성기전은 모두 루이 9단과 조혜연 6단의 독무대인 셈. 한편 현 여류명인 루이 9단과 도전자 조혜연 6단의 상대전적은 10승 15패로 루이 9단이 조혜연 6단에게 5승을 앞서 있다. 여성 바둑계는 내가 맡는다! 라이벌 루이 9단과 조혜연 6단의 두번째 정상 대결은 11일 한국기원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매일 신문사가 주최하는 여류명인은 우승상금이 8백만원이다. ........................................................................................................................................ ■ 제7기 여류명인전 본선 대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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