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삼국지
프로와 수담할 기회를 잡으세요~
[접수]11월 12일(토), 삼국지 회원이벤트!
2005-10-28 오후 6:31:06 입력
5천만원을 거머쥘 사이버 최강팀은 어디일까? 타이젬, 엠게임, 사이버오로 등 3사가 후원해 만든 이 기전에서 가장 먼저 사이버오로팀이 탈락, 팀 대항은 타이젬과 엠게임으로 좁혀졌다. 그 결과 10월 21일 현재, 타이젬에서는 조한승 8단 홀로 엠게임의 이상훈 8단과 이창호 9단(주장) 두 선수를 상대해야 하는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다. 10월 31일 이상훈 8단을 이겨야 11월 1일 이창호 9단과 최종국을 둘 수 있는 것이다. 11월 1일, 다음주 화요일이면 우승팀이 가려져 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인터넷 프로대회(대항전)의 새 장을 연
삼국지를 끝내며 후원 3사와 이 대회를 기획한 단수당위원회(회장 양건 7단)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마스터스 대회를 출발할 때 단순히 프로들만의 대회에서 벗어나 아마추어 팬들과 함께 하는 '축제'를 약속했기
때문이다.
1) 아마추어 마스터스 삼국지 3사에서 회원 7명씩 뽑는다. 프로기전처럼 주장에서 7장까지 정한 다음 각 장전을 벌여 우승팀을 정하는 방식이다. 사이트별 과열 경쟁을 피하기 위해 이 이벤트에 한해서만 '타이젬 6단' 이상 회원(1980년 이전 출생자에서 선발)은 제외시켰다. 아래 2)팬들과 함께 하는 잔치 마당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2) 팬들과 함께 하는 잔치 마당 첫째, 다면기는 3사에서 회원 20명씩, 총 60에게 프로기사들이 다면기 행사를 갖는다. 프로기사 10명이 참여하므로 1 : 6 다면기다. 다면기에는 유단자 회원보다는 급 회원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둘째, 편바둑은 아마와 프로들이 한팀을 이뤄 수담을 즐기는 방식이다. 3사를 대표하는 프로1명에 아마4명이 팀을 이뤄,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이때 아마4명 중 여성회원1명이 포함되는 팀은 큰 조에서 두는 혜택을 받는다. 모든 사이트에서 여성회원을 확보했을 경우엔 대진 추첨을 한다. 제한이 없으나 프로와 호흡을 맞출 정도면 되겠다. 타이젬에서는 안달훈 6단이 참여한다. 셋째, '모두 함께 happy baduk'은 한마디로 자유대국.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끼리 자신이 두고 싶은 상대와 대국을 하는 것이다. 이 행사에는 최다승리상, 최다대국상, 최다패상, 대마킬러상 등 다양한
시상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기력이 약한 회원은 최다패상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2) 다면기(인원: 20명) : 1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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