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프로10걸전
박지은, 3위는 못 주지~
토종 여성바둑의 매운맛을 보여줘
2005-10-27 오후 4:37:33 입력
| 3위는 내 차지!
하지만 박지은 6단은 10월 27일 스카이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9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3·4위 결정전에서 A조에서 2위로 올라온 윤준상 4단을 꺾으며, 토종 여성바둑의 매운맛을 보여줬다. (263수 끝, 백 1집반승)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은 만25세, 5단 이하의 기사만 참가할 수 있다. 우승상금은 1천만원. 본선 A·B조별 리그를 거친 후 조별 1위가 결승3번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대망의 결승전은 강동윤 4단과 고근태 3단이 3번기로 오는 11월에 열릴 예정.
■ 제9기 신예프로10걸전 B조 대진표(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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