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전
조혜연·이세돌, 16강 티켓 잡아
각각 이상훈·정수현 꺾어
2006-04-15 오후 5:57:26 입력
| 조혜연·이세돌이 왕중왕전 32강 마지막날 16강 티켓을 잡았다. 4월 14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3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32강에서 조혜연 7단과 이세돌 9단이 이상훈 9단과 정수현 9단을 각각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이날 이긴 조혜연 7단은 이상훈 9단을 상대로 289수만에 흑으로 3집 반을 이기고 이세돌 9단은 정수현 9단을 상대로 204수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조혜연 7단은 16강에서 김진우 2단과, 이세돌 9단은 최규병 9단과 맞붙게 됐다. 전자랜드에서 후원하는 전자랜드배 왕중왕전은 제한시간 각 10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지는 속기기전이다. 우승상금은 4천만원, 준우승은 1천5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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