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박영훈·김승준 1승 올려
각각 조한승·박정상 꺾어
2006-04-03 오후 10:22:24 입력
| 박영훈과 김승준이 좋은 출발을 보였다. 4월 3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제1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리그 두판이 열렸다. 이날 대국에서 김승준 9단은 박정상 5단을 상대로 211수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두고 박영훈 9단은 조한승 8단을 상대로 154수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결승기에서 도전기로 바꾼 GS칼텍스배. 과연 지난대회 우승자 최철한 9단에게 도전할 기사는 누가 될는지.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주최하고 GS칼텍스㈜에서 후원하는 GS칼텍스배의 총 규모는 2억8천만원이며, 우승상금은 5천만원(준우승 상금1천2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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