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전
홍성지,조혜연 8강 진출
각각 김승준, 김진우 꺾어
2006-05-15 오후 7:42:42 입력
| 홍성지와 조혜연이 8강에 올랐다. 5월 15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3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16강에서 홍성지 4단과 조혜연 7단이 8강에 진출했다. 홍성지 4단은 김승준 9단을 상대로 182수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조혜연 7단은 김진우 2단을 255수만에 흑으로 3집반을 이겨 8강에 올랐다. 이날 이긴 홍성지 4단과 조혜연 7단은 8강에서 각각 조훈현 9단과 이창호 9단을 상대하게 됐다. 다음 대국은 오는 18일 최철한 9단 대 윤준상 4단의 대결로 치러진다. 전자랜드에서 후원하는 전자랜드배 왕중왕전은 제한시간 각 10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지는 속기기전이다. 우승상금은 4천만원, 준우승은 1천5백만원이다.
![]()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