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제일화재, 매일유업 나란히 1점 획득
2대2로 무승부 기록해
2006-05-20 오전 10:08:55 입력
| 제일화재와 매일유업의 경기는 막상막하였다. 5월 18,19일에 KB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 제일화재(서울) 대 매일유업(인천)의 대결이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졌다. 결과 제일화재와 매일유업은 2대2로 무승부를 기록. 18일 대결에서는 이세돌 9단이 홍성지 5단에게 흑 불계승을, 안달훈 7단이 고근태 5단에게 백 1집반승을 거둬 제일화재가 2연승을 거뒀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다음날(19일) 벌어진 대국에서 김혜민 2단이 류재형 7단에게 백 불계패를, 김지석 3단이 이창호 9단에게 흑 반집패를 당해 2연패를 기록. 결국 제일화재와 매일유업은 하루에 2승씩 나란히 거둬 2대2로 무승부.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제일화재와 매일유업은 승점 1점씩을 보태 각각 2점과 3점을 기록했다. 한편, 5월 20,21일에는 신성건설(대전) 대 GS KIXX(광주)의 대결이 오후 7시, 9시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2006 한국바둑리그는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바둑TV가 주최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3회가 주어진다. 우승팀은 2억 5천만원, 준우승팀은 1억 5천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대회규정 자세히 보기) ■ KB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 대진 및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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