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한게임, 출발 좋다
월드메르디앙 상대로 3 대 1 승리
2006-05-01 오후 12:37:33 입력
4월 29, 30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한게임(경기) 대 월드메르디앙(경북)의 대결에서 한게임이 3 대 1로 이겨 승점 3점을 기록했다. 29일에 벌어진 대결에서 한게임은 원성진 7단과 온소진 3단이 승리해 2 대 0으로 월드메르디앙 을 앞서며 초반 기선을 확실히 제압했다. 30일에는 이영구 4단이 유창혁 9단을 꺾으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3 대 0을 기록한 한게임은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영삼 7단이 조한승 8단에게 져 최종 성적 3 대 1로 월드메르디앙을 이겼다. 월드메르디앙은 제일화재에 이어 1패를 기록했다.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바둑TV가 주최하는 2006 한국바둑리그는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초읽기 30초 3회가 주어지며 우승팀에게는 2억 5천만원, 준우승팀에게는 1억 5천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대회규정 자세히 보기) ■ KB국민은행 2006 한국바둑리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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