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전
진동규·서건우 8강 격돌
각각 강지성·박정근 꺾어
2006-04-18 오전 10:14:05 입력
| 진동규와 서건우가 8강에서 맞붙게 됐다. 4월 17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는 제11기 박카스배 천원전 본선 16강 두판이 열렸다. 이날 대국에서 진동규 3단은 강지성 7단을 물리치고(275수 끝, 흑1집반승), 서건우 3단은 박정근 2단을 꺾고(160수 끝, 흑2집반승) 8강에 올랐다. 이날 이긴 진동규 3단과 서건우 3단은 8강에서 4강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천원전은 예선 토너먼트로 12명을 선발하고 시드 4명(고근태 5단, 박정근 2단, 강지성 7단, 안조영 9단)을 포함해 본선 16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결승은 5번기로 진행되며 지난대회에서는 고근태 5단이 박정근 2단을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주)에서 후원하는 제11기 박카스배 천원전은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초읽기 60초 5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 2천만원, 준우승은 1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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